Posted by 레그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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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선
2009/01/3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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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면서도 서로다른 두녀석이네요 ^^
둘이 이렇게 다른데 아홉은 오죽할까요 ㅎㅎ
저희 아홉녀석은 아홉 다 하는 행동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요녀석들땜 웃는일이 많아요~
피체 너무 행복해보여요~ 입양잘보냈어요 저 ㅎㅎㅎ
적우
2009/02/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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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체는 [피체-뽀뽀뽀뽀뽀] 하면 뽀뽀해줘.ㅋㅋㅋ 중요한건 1.퇴근하고 바로 2.자고 일어나서 바로 3.잠들기전 바로.. 이 셋 중 하나를 만족시켜줘야한 한다는것[]
아휴... 이거 보니까 우리 애들 너무 응석받이로 기운거같구요..
난 근데 로베데리고 나갈때 계단에서 공허한 뇌로 [우야아아앙] 하는 소리를 듣는게 왜이리 기분좋은지[]
적우
2009/02/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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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뇌 맞음.ㅋㅋ 근데 그게 웃긴게 로베데리고 계단 내려가면
문 하나 지날때마다 두리번 거리고는 [우야아아아앙] 하거든.
어지러운건지 혼란스러운건지.ㅋㅋ 일요일엔 추워서 그런것같고....
아무튼 재밌어 우리 베베<<<<<=
솔직히 응석받이로 키우긴 했잖아[][][]
그리고 너도 바닥에 앉아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봐. 그럼 너에게도 뽀뽀할걸.ㅋ
가비
2009/02/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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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ㅠㅠㅠㅠ 로베와 피체~
아~ 나 인형 이름으로 로베나 피체를 쓰고싶은 마음에 생겼어요<-
womad
2009/04/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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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왔어요. 실은 비도 오고, 이쯤에 로베를 맡아 키우게 되기도 했고... 그래서 로베가 생각나더라구요. 작년 이맘때쯤의 로베는 무척이나 아기였답니다. 어미가 공터에 버려두고 간 아기냥 4마리는 이제 막 눈만 뜬 걷지도 씹지도 못하는 완전 신생아가냥들이었죠. 분유타서 젖병으로 우유 먹이면 어찌나 쑥쑥 잘 빨아먹든지...그중에서도 로베는 식탐이 아주 뛰어난 아이였습니다. ㅎㅎ 어렸을때의 습성이 그대로 남아있는지 글들을 읽어보니 로베라면 당연히 그랬겠구나 싶은 것들이 종종 있네요. 피체는 여아라서 그런지 호기심과 도도함이 지나치죠? 인간이든 동물이든 암컷들은 정말 예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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