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일거리가 들어와서[실은 싸장님이 받아놓고 조금 미뤄두셨다. 싸장님 나빠효] 작업을 했다. 어찌보면 별것 아닌 작업물. 음.....
어렵다..ㅇ<-<.... 매번 인터넷이나 실제 샘플 또는 타업체의 제품을 보고 있으면 '아, 그까이꺼 나도 할 수 있을꺼 같아' <- 이소리만 하고 있었는데 실지로 하자니 이게 참 막막... 대충 작업해서[실은 눈아프고 머리아프고 그랬다는 핑계를 대본다] 싸장님께 넘겼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내가 만족하고, 소비자가 만족하고 해야 하는 것인데, 그 말로는 간단한 작업이 실로는 참 어려운 것이다. 이래가지고 나중엔 어찌할지... 나 자신도 참 막막하구나...[]